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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 않고 관통기로 끝난 오피스텔이 있었습니다.
아예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도는 것이면 단순 막힘일 가능성이 큽니다.
화장실이 하나뿐이면 그 상태로 하루를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더 깊은 자리로 밀어 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이 아예 안 가는 것과 안에서 돌다가 천천히 내려가는 것은 모습이 다릅니다. 뒤쪽이면 대개 변기 안쪽 통로에 무엇이 걸린 경우이고, 메인 쪽 문제와는 손대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도착하면 먼저 물을 내려 보며 이것부터 봅니다.
한번 떼면 바닥 마감과 이음새를 다시 잡아야 해서 손이 배로 갑니다. 이 오피스텔은 안쪽 통로 문제로 판단돼 관통기를 넣어 걸린 구간을 천천히 풀었고, 몇 차례 반복하자 흐름이 살아났습니다.
초기 상태에서 오는 문의는 그날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막힌 채로 계속 물을 내리거나 도구를 쓰시면 걸린 것이 더 깊이 들어가 큰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관이 좁아 특히 그렇습니다.
관련 서비스
변기 막힘
Q.꼭 떼야 하나요?
A.안쪽 문제면 안 뗍니다. 보고 정합니다.
Q.출근 전에 될까요?
A.단순 막힘이면 대개 짧게 끝납니다.
Q.충장로도 나오시나요?
A.나갑니다. 충장로 오피스텔 작업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