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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상가도 공장도 다녔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동네입니다.
두 곳이 한꺼번에 느려지면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그 뒤로 합쳐지는 구간이 좁아진 상태입니다.
영업 중에 터지면 손을 쓸 수 없습니다. 바닥으로 넘치기 시작했다면 이미 관이 꽉 찬 상태입니다.
저녁 설거지 뒤에 터지는 일이 많습니다. 물이 차오르면 아랫집까지 번지기 전에 잡아야 합니다.

같은 첨단이라도 월계동·쌍암동·산월동 쪽은 광산구고, 첨단2지구 신용동 쪽은 북구입니다. 전화로 주소를 여쭤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저희가 가는 범위 안이라 구가 갈린다고 못 가는 일은 없지만, 건물마다 배관이 나가는 방향이 달라 미리 알면 챙겨 갈 장비가 정해집니다.

지은 지 오래되지 않은 단지에서도 싱크대 아래 주름관은 막힙니다. 주름관은 안쪽이 골이 져 있어 기름과 찌꺼기가 걸리기 좋고, 그 골에 한 번 붙기 시작하면 통로가 빠르게 좁아집니다. 이 현장도 관 자체가 낡아서가 아니라 주름관에 쌓인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직원 수백 명이 같은 시간에 쓰는 곳이라 배수가 하루만 막혀도 위생 문제가 바로 생깁니다. 이 현장은 배수구 몇 개를 뚫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뒤로 합쳐지는 관을 고압세척으로 훑어야 흐름이 돌아왔습니다.
관련 서비스
하수구 막힘
다녀온 동네
Q.첨단이면 광산구인가요 북구인가요?
A.월계동·쌍암동 쪽은 광산구, 첨단2지구 신용동 쪽은 북구입니다. 둘 다 갑니다.
Q.밤에도 오시나요?
A.첨단지구 아파트에 밤 10시에 다녀온 기록이 있습니다. 전화 주시면 시간을 잡습니다.
Q.관리사무소를 거쳐야 하나요?
A.세대 안 문제면 바로 됩니다. 공용 배관이면 관리사무소와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