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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장비를 싣고 광주에서 넘어갑니다. 영업 중인 가게도 그날 끝냅니다.
고압세척은 차량 장비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라, 동네에서 부를 곳을 못 찾아 며칠 기다리게 됩니다.
손님을 받는 중에 넘치면 그 시간부터 장사를 멈춰야 합니다. 미룰수록 손해가 커집니다.
막히지 않았는데 냄새가 올라온다면 관 안쪽에 붙은 것이 삭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손님이 있는 상태에서 역류가 나 급하게 부르신 현장이었습니다. 도착해 원인을 잡고 고압세척으로 그날 안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곳은 다음에 오겠다는 말이 곧 하루치 매출을 접으라는 말이라, 일정을 그날로 잡습니다.

한 번은 냄새 때문에, 한 번은 기름때 청소로 갔습니다. 둘 다 막힌 상태는 아니었지만 관 벽이 두껍게 덮여 있어 씻어내야 했습니다. 막히기 전에 부르시면 작업이 훨씬 간단하게 끝납니다.

관이 어디로 지나는지, 맨홀이 마당 어디에 있는지, 차를 어디까지 댈 수 있는지를 미리 여쭤봅니다. 광주에서 넘어가는 거리라 한 번에 필요한 장비를 다 싣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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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고압세척
Q.전남 어디까지 오시나요?
A.장성·영광·담양·화순·나주·함평·무안·영암·곡성·보성에 다녀왔고, 전북 고창도 갑니다.
Q.당일에 와 주시나요?
A.거리와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급한 현장은 우선으로 잡습니다.
Q.농장이나 축사도 되나요?
A.축사 숙소 오수관 작업 사례가 있습니다. 규모를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