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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기름은 눈으로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커피 찌꺼기는 물에 안 풀리고 관 바닥에 가라앉아 시간이 지나면 진흙처럼 굳습니다.
전 주인이 어떻게 썼는지 모르면 언제 터질지도 모릅니다. 한 번 보면 기준이 생깁니다.
느려지기 시작할 때가 가장 짧고 싸게 끝나는 시점입니다. 완전히 막힌 뒤엔 범위가 커집니다.

커피 찌꺼기처럼 바닥에 가라앉는 것은 물로 밀어내고, 기름처럼 벽에 붙는 것은 긁어내야 합니다. 관 안을 먼저 보면 둘 중 어느 쪽인지가 바로 갈려 헛장비를 쓰지 않습니다.

가게를 넘겨받거나 넘길 때 배관 상태를 확인해 두면 나중에 서로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어느 구간이 어떤 상태였는지 화면으로 남겨 드립니다.

완전히 막힌 뒤에는 물을 빼고 원인을 찾는 것부터 해야 해서 시간이 늘어납니다. 배수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실 때 한 번 보는 것이 결국 가장 쌉니다.
관련 서비스
배관청소·내시경 검사
Q.검사만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A.구간이 짧으면 금방 끝납니다. 영업 전에도 가능합니다.
Q.가정집도 되나요?
A.됩니다. 관이 얇으면 그에 맞는 카메라로 봅니다.
Q.결과를 남겨 주시나요?
A.현장에서 함께 보시고 필요하시면 화면을 남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