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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골목마다 들어선 동네입니다. 가게 배관을 기준으로 봅니다.
커피 찌꺼기와 우유 지방은 눈에 잘 안 띄게 쌓입니다. 알아차렸을 땐 이미 두껍습니다.
안을 새로 꾸며도 바닥 아래 관은 예전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장비를 어디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는지 미리 알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동명동 현장 글은 아직 없습니다. 동구에서는 계림동·산수동·소태동·충장로 현장을 올렸지만 동명동으로 적힌 작업 기록이 없어, 그 사례들을 동명동 것처럼 옮기지 않았습니다.

동명동은 원래 주택가였던 골목에 가게가 들어선 곳이 많습니다. 겉은 새로 꾸몄어도 배수관은 살림집 쓰던 굵기 그대로인 경우가 흔합니다. 카페처럼 물을 훨씬 많이 쓰는 업종이 그 관을 그대로 쓰면 원래 견디던 양을 넘기게 됩니다.

기름이 눈에 보이게 뜨는 식당과 달리 카페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커피 찌꺼기와 유지방이 얇게 쌓이다가 어느 날 한 번에 역류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배수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손볼 때입니다.

차를 세울 자리와 호스를 끌 거리에 따라 쓸 수 있는 장비가 달라집니다. 전화로 그것부터 여쭤보면 필요한 것만 챙겨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확인 없이 갔다가 다시 나오면 그만큼 가게 문을 더 오래 닫으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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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막힘
다녀온 동네
Q.카페인데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
A.쓰는 양에 따라 다릅니다. 한 번 보고 주기를 알려 드립니다.
Q.골목이 좁은데 오실 수 있나요?
A.통로 폭을 먼저 여쭤보고 들어갈 수 있는 장비로 갑니다.
Q.동명동도 출동되나요?
A.동구 전역이 출동 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