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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동 고압세척

마당 아래 묻힌 관은 길이가 길어 나눠 들어갑니다.

이런 문제를 겪고 계신가요

01

장비가 끝까지 안 들어가요

묻힌 구간이 길면 한 자리에서 넣어 봐야 중간까지만 닿습니다.

02

굽는 자리가 많아 걸려요

방향이 바뀌는 지점마다 붙기 시작하니 그 자리를 차례로 짚어야 합니다.

03

한 번 하고 나면 또 그래요

묻힌 관은 손이 잘 안 가서, 길만 내고 두면 다음이 훨씬 빨리 옵니다.

도산동 현장 기록에 대해

도산동에서 고압세척으로 적어 올린 글은 아직 없습니다. 광산구 세척 기록은 첨단·신창동·월계동 쪽에 있어, 그 현장들을 도산동에서 한 것처럼 적지 않았습니다.

POINT 01

넣을 자리를 여러 개 잡아 겹치도록 훑습니다

마당 아래로 이어지는 관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만큼 길이도 짐작보다 깁니다. 한 자리에서만 넣으면 닿는 데까지만 하고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열 수 있는 자리를 두 곳 이상 잡아 두고, 서로 겹치도록 양쪽에서 훑어 빈 구간을 남기지 않습니다.

POINT 02

굽는 지점은 압력을 낮춰 지나갑니다

방향이 꺾이는 자리에서 세게 밀면 힘이 벽 한쪽으로만 몰립니다. 오래된 관일수록 그 자리가 약해져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굽는 지점 앞에서는 압력을 낮춰 천천히 통과시키고, 곧은 구간에서 다시 올려 벽을 훑습니다.

POINT 03

벽까지 걷어 놓아야 다음 간격이 벌어집니다

물이 지나가기 시작한 것과 관이 원래 굵기를 되찾은 것은 다릅니다. 얇게 남은 층이 있으면 그 위로 다시 붙기 시작해 얼마 못 갑니다. 그래서 길이 난 뒤에 한 번 더 훑어 벽을 드러내 놓는 것을 한 번의 작업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합니다

  • 묻힌 구간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잡습니다
  • 열 수 있는 자리를 두 곳 이상 확보합니다
  • 양쪽에서 겹치도록 훑어 빈 구간을 없앱니다
  • 굽는 지점 앞에서는 압력을 낮춰 지나갑니다
  • 길이 난 뒤 벽까지 한 번 더 걷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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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관이 길어도 되나요?

A.됩니다. 넣을 자리를 나눠 잡습니다.

Q.오래된 관인데 괜찮나요?

A.굽는 자리에서는 압력을 낮춥니다. 무리하지 않습니다.

Q.얼마 만에 다시 해야 하나요?

A.벽까지 걷어 두면 간격이 꽤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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