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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으로 장비를 넣지 않습니다. 관 안을 먼저 봅니다.
뚫는 작업만 반복하면 벽에 붙은 층이 그대로 남습니다. 왜 그 자리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 중에 터지면 손해가 큽니다. 막히기 전에 상태를 보는 것이 훨씬 쌉니다.
관이 깨져 있으면 뚫는 작업으로는 증상이 안 바뀝니다. 청소로 될 일인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카메라를 넣자 어디가 막혔는지 바로 보여 작업이 짧게 끝났습니다. 관 안을 안 보고 시작하면 어디까지 손대야 하는지 몰라 시간이 늘어지는데, 확인 한 번이 그 차이를 만듭니다.

"조금 더러웠다"가 아니라 어느 지점부터 어디까지가 덮여 있었는지를 화면을 보며 말씀드립니다. 그래야 이번에 어디까지 하고 다음에 어디를 볼지가 정해집니다.

완전히 막힌 뒤에 부르면 영업을 멈춘 채 급하게 해야 하고 범위도 커집니다. 배수가 느려지기 시작할 때 한 번 보면 그날 안에 짧게 끝납니다.
관련 서비스
배관청소·내시경 검사
Q.영업 전에 잠깐 볼 수 있나요?
A.가능합니다. 검사만 하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Q.촬영한 화면을 받을 수 있나요?
A.현장에서 함께 보시고, 필요하시면 남겨 드립니다.
Q.주기적으로 관리도 되나요?
A.상태를 보고 다음 점검 시점을 말씀드립니다.